KS 4차전 MVP 이재희 “후라도와 페덱이 ‘테무산 오타니’라 하더라”
운동부매니저
1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6244.html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를 10-5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12년 만의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5회초 1사 만루 위기에 구원 등판해 2⅔이닝 동안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투수 이재희였다.
작년 팔꿈치 수술과 올해 부상을 딛고 10월에 복귀한 이재희는 포스트시즌 첫 엔트리 진입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완벽투를 선보였다. 경기 후 그는 선배 강민호의 조언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동료들로부터 롤모델인 오타니에 빗댄 '테무산 오타니'라는 별명으로 축하를 받았다고 환하게 웃었다.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