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 잊은 '승률 98.6%' 안세영, 시즌 11번째 우승까지 1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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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여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파죽의 54연승을 달렸으며, 올해 전적 71전 70승 1패로 98.6%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이어갔다. 국내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체력을 안배하며 여유로운 승리를 거둔 안세영은 이제 시즌 11번째 우승이자 사상 최초의 두 시즌 연속 11승 대기록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결승전 상대는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 아카네로, 안세영은 맞대결 10연승의 우위를 바탕으로 설욕전이자 대기록 달성 제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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