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베 돌풍' 기업은행 2연승…남녀 디펜딩 챔프 동반 첫 패(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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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세트 점수 3-1로 꺾고 개막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25점, 최정민이 블로킹 6개를 포함해 23점 등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는 시즌 첫 패배를 안았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을 3-1로 꺾고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3년 만에 V리그로 복귀한 석진욱 감독은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전력은 쇼가 26점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은 한선수가 역대 최초로 통산 세트 성공 2만 1천 개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래며 동반 첫 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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