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삼성 장찬희 ‘씩씩하게’ 호투…4차전 승리 발판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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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6239.html
삼성 라이온즈의 19살 고졸 신인 장찬희가 한국시리즈 4차전에 깜짝 선발 등판해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19년 만의 신인 투수 한국시리즈 선발 등판이자 삼성 소속으로는 33년 만의 기록이다. 박진만 감독의 기대에 부응한 장찬희의 활약으로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12년 만의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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