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팀 이끄는 ‘KCC 버팀목’ 이승현, 1천 도움 돌파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ketball/1176720.html
KCC의 이승현이 6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0도움을 기록하며 KBL 역사상 57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 KCC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잇따르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나 이승현은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팀을 지탱하고 있다. 전창진 감독은 그가 지쳐있음을 안타까워하며, 그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