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8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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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333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올렸고, 9회말에는 우중간 안타를 치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팀은 신시내티에 0-2로 패하며 7연승이 종료됐다.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순위는 샌디에이고가 1위, 샌프란시스코가 2위, 다저스가 3위로 치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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