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김도영 돌아온다…24일부터 1군 콜업 대기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93539.html
MVP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의 복귀가 가까워졌다. 허벅지 부상 후 한 달 만에 정상 훈련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은 그는 22일 기술 훈련을 시작하고,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 경기에서 출전할 예정이다. 퓨처스 경기가 없는 24일에는 라이브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1군 콜업을 기다린다. 김도영은 지난해 정규리그 MVP로, 부재 중 기아는 21일 기준 11승 12패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ChatGPT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