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허벅지 부상 한 달 만에 경기 출장…25일 1군 합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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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22·KIA 타이거즈)이 허벅지 부상으로 한 달 간의 공백을 깨고, 25일 1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3일에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 리그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해 2루타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기아는 그의 콜업을 기다리며, 24일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KIA는 11승 12패로 6위에 위치해 있으며, 그의 복귀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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