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섐보 LIV골프 코리아 첫날 공동 선두…대타 김민규는 3언더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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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슨 디섐보가 LIV골프 코리아 대회 첫날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는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순항했으며, 테일러 구치와 함께 동점이다. 한국 선수 김민규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를 차지하며 선두를 추격했다. 김민규는 팀의 단체전 성적에 기여한 데 대해 뿌듯함을 나타냈다. 한편, 케빈 나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에, 장유빈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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