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문화 충격’ LIV골프 코리아…디섐보 개인·단체전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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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코리아에서 브라이슨 디섐보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총 475만 달러를 벌었다. 디섐보는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6언더파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고, 소속 팀 크러셔스도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LIV골프는 관객 친화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신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전통적인 골프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였다. 반면, 올해 한국 선수로 참가한 장유빈과 김민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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