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첫 선발 출전서 멀티히트…오타니 홈런 때 득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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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LA 다저스)은 메이저리그 첫 선발 출전에서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멀티 히트를 달성했다. 6일 마이애미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나선 그는 5회 첫 안타를 치고, 타자 오타니의 홈런 때 득점했다. 이어 6회 중전 안타로 첫 타점도 올렸다. 다저스는 7-4 승리, 김혜성은 불행 중 다행으로 적시타와 안정된 수비를 보이며 감독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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