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이정후, 22경기 만에 짜릿한 4호 홈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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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2경기 만에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7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콜린 레이의 공을 받아쳐 투런홈런을 날렸다. 이정후의 타구는 시속 170㎞로 117.3m를 비거리로 날아갔으며, 그는 4월 14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처음으로 홈런을 추가하였다. 현재 시즌 타점은 22개이며, 샌프란시스코는 6회 현재 5-3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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