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ISF 이사장, 한국 여성 최초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집행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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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대한체육회 아시아스포츠앰버서더가 한국 여성 최초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으로 선임됐다. 45개국의 올림픽위원회가 참석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으며, 박 이사장은 유일한 한국인 집행위원이다. 이번 선임을 통해 한국은 아시아 45개국을 대표하여 주요 결정에 발언권을 가지게 되었다. 박 이사장은 내년 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박 이사장의 경과 전문성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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