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마스터스 출전 윤이나 “국내 무대 설렌다…우승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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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에서 활동 중인 윤이나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6일 미디어 데이에서 윤이나는 "우승 욕심을 버릴 수 없다"며, 나흘간의 경기를 뛰면서 경쟁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상금왕 및 여러 상을 수상한 후 올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미국에서는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배우고 성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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