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LG·삼성, 개막 2연패…kt·롯데·한화·SSG 2연승(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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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 개막일, 우승 후보로 꼽힌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개막 2연패를 당했다. LG는 kt wiz에게 5-6으로 패하였고,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에 2-6으로 져 연패를 기록했다. 반면 kt, 롯데, 한화, SSG는 각각 2연승을 거두었다. 특히 한화는 강백호의 활약으로 10-4로 키움을 이겼고, SSG는 KIA를 11-6으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개막 2연전 총 관중 수는 21만1천756명으로 역대 3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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