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출혈에도 6이닝 버틴 다저스 오타니, 시즌 7승째 수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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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오른쪽 중지에 출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6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7승째를 기록했다. 18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그는 6이닝 동안 4실점을 하였으나 5개의 삼진을 잡았다. 5회초에 연속으로 4점을 내줬지만, 6회초를 삼자 범퇴로 마무리하며 팀에 기여했다. 이후 다저스는 프레디 프리먼의 홈런으로 역전하며 5-4로 승리, NL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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