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왔다!' 독일 명가 뮌헨, 제주 도착…4일 제주와 친선전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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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에 도착했다. 4일 제주SK FC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2일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뮌헨 선수단은 500여명의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감독 뱅상 콩파니와 함께 김민재, 노이어, 이토 히로키 등 총 26명이 참가하며, 해리 케인과 같은 일부 선수는 이번 투어에 불참했다. 선수들은 제주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비공식 훈련을 진행하고, 3일에는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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