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김웅빈 '쾅쾅'…꼴찌 키움, 9위 SSG에 설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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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리그 9위 SSG와의 격차를 1.5게임으로 줄였다. SSG는 1회 점수를 먼저 내었지만, 키움은 3회에 안치홍의 볼넷과 김웅빈의 2타점 안타로 역전했다. SSG는 6회 동점을 만들었으나, 7회 데이비슨과 김웅빈의 홈런으로 다시 점수를 가져온 키움이 승리했다. 김웅빈은 2안타 2볼넷 3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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