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왕관 응원’한 우슈 소녀, 금메달 약속 지켰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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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asiangame/1279153.html
홍콩의 우슈 선수 선샤오위(26)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꿈을 이뤘다. 그녀는 K-pop 그룹 엑소의 카이와 팬사인회에서 나눈 왕관 응원 약속을 지켰다고 전했다. 선샤오위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대회에서 9.713점을 기록하고 우승, 홍콩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어린 시절 엑소의 영향을 받아 선수로 성장한 그는 현재 홍콩이공대에서 물리치료학을 공부하며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주어진 시간은 단 1분 30초였지만, 수년간의 노력 끝에 그는 자신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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