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오상욱 “금 맛 아직은…단체전 금 따고 더 맛있게”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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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안게임에서 오상욱(30)이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아직 금메달의 맛은 덜하다"며 단체전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그는 결승에서 중국의 선천펑을 15-13으로 이기며 2연속 금메달을 획득, 아시안게임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달성했다. 허리 통증을 이겨내며 경기에 임한 오상욱은 "부상도 핑계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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