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현대모비스·소노, 프로농구 시범경기 첫날 승전고(종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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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KBL 시즌의 시범경기에서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 소노가 각각 승리를 거두었다. DB는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101-83으로 이겼으며, 헨리 엘런슨이 33득점, 12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87-82로 승리하며 다리우스 베즐리와 게이지 프림이 각각 26점과 20점을 기록했다. 고양 소노는 서울 SK를 99-86으로 이기며 스카티 제임스의 25점이 돋보였다. KBL 시범경기는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 첫 경기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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