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 3일 한국시리즈 첫 맞대결…1차전 승리팀 우승 확률 73%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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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5342.html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3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가을야구 무대인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역대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이 73.8%에 달하는 가운데, 기선 제압을 위해 KT는 데이비스 대니엘을, 삼성은 최원태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정규리그 1위로 3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한 KT와 플레이오프 5차전 혈투 끝에 단 하루만 쉬고 출전하는 삼성이 맞붙는 만큼 체력과 경기 감각의 싸움이 예상됩니다. 또한, 과거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의 사령탑 지략 대결도 큰 관심사입니다. 양 팀은 각각 6차전과 5차전 승리를 예상하며, 나란히 자신의 홈구장에서 우승 축포를 쏘아 올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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