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86점씩 올리는 뜨거운 프로농구…작년보다 10.3점 증가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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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팀 평균 득점이 86.0점으로 지난 시즌보다 10.3점 증가했다. 10개 구단 모두 평균 80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04-2005시즌 이후 22시즌 만에 처음이다.
경기 속도가 빨라지면서 속공과 공격 횟수가 늘었고, 동점과 역전 등 접전 상황도 증가했다. 이와 함께 1라운드 총관중이 작년 동기 대비 4.4% 늘었으며, 통합플랫폼 신규 가입자와 직관 회원도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공식 SNS 팔로워가 10만 명을 돌파하고 쇼츠 영상이 조회수 100만 회를 넘는 등 온라인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KBL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이후 높아진 농구에 대한 관심이 프로농구의 오프라인 관람과 온라인 콘텐츠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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