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 주축 선수 중심 KS 엔트리 확정…양 팀 투수 13명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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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1102160800007?section=sports/all
프로야구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가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시리즈(KS) 30인 출장자 명단을 확정했다. 양 팀 모두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동일하게 구성했다.
정규시즌 1위로 직행한 kt는 대니엘, 앨런, 고영표, 소형준, 박영현 등 우승을 이끈 핵심 자원들을 대거 포함했으며, 불펜진이 안정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플레이오프를 거친 삼성은 기존 30인 엔트리를 교체 없이 그대로 유지했다. 마무리 김재윤의 부상 공백 속에 원태인이 KS 초반 불펜에서 대기할 예정이며, 후라도와 페덱, 최형우, 구자욱 등 주축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양 팀은 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7전 4선승제의 1차전을 치르며, kt는 대니엘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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