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한국가스공사 잡고 3연패 탈출…변준형 15점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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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1102172700007?section=sports/all
안양 정관장이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7-71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로써 정관장은 7승 4패로 3위를 유지했고, 한국가스공사는 연승이 끊기며 수원 kt와 공동 5위가 되었습니다.
전반을 골 밑 우위로 40-34 리드하며 마친 정관장은 3쿼터 한국가스공사의 추격을 받았으나, 쿼터 막판 리드와 토마스의 연속 3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4쿼터에도 리드를 지킨 정관장은 변준형의 패스를 받은 아반도의 앨리웁 덩크 등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한국가스공사는 승부처에서 알루마의 자유투 실패와 슛 부진이 겹치며 추격 의지를 잃었습니다.
정관장은 변준형이 팀 내 최다인 15점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외국인 선수들의 든든한 활약이 빛났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벨란겔이 19점, 알루마가 17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중요 순간의 부진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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