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3개 대회 남았다…가을 시리즈 WTT서 생존경쟁 후끈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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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GA 투어 가을 시리즈가 막바지로 향하며 내년 시즌 출전권을 두고 하위권 선수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을 포함해 시즌 종료까지 단 3개 대회가 남았다. RSM 클래식까지의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100위까지는 정규 투어, 101~125위는 조건부 출전권이 주어지며, 51~60위 선수들에게는 특급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국 선수 중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는 이미 50위 이내에 진입해 내년 시드를 확정했으나, 이번 대회 본선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없다. 랭킹 181위인 노승열은 대기 명단에 올랐고, 랭킹 65위인 교포 마이클 김은 60위권 진입을 목표로 출격한다. 한편, 같은 기간 아랍에미리트에서는 로리 매킬로이, 욘 람 등 세계적 선수들이 출전하는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알다르 챔피언십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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