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통산 5번째 MLB MVP 도전…'40-40' 크로암스트롱과 경쟁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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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최종 후보에 올라 통산 5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오타니는 부상 여파로 투타 겸업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타율 0.275, 30홈런, 투수로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다. 올해 NL MVP는 시즌 '40-40'을 달성한 시카고 컵스의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유력한 수상 후보로 꼽힌다. 아메리칸리그 MVP는 요르단 알바레스가 유력하다. 양대 리그 사이영상 후보로는 제이컵 미저로우스키와 캠 슐리틀러가 거론되고 있다. 주요 개인상 수상자는 12일 사이영상, 13일 MVP 순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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