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3방에 박영현 철벽 마무리…KT, 역대 ‘우승 확률’ 73.8% 잡았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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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5649.html
KT 위즈가 3일 수원에서 열린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홈런 3방과 철벽 마무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8-7로 제압했다. KT는 6회까지 8-0으로 앞서갔으나, 7~8회 삼성의 거센 추격에 1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마무리 박영현이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1차전 승리 팀에 주어지는 73.8%의 우승 확률을 잡았다. 힐리어드는 3안타 2타점으로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2차전은 4일 양 팀 선발 고영표와 페덱을 앞세워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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