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조호르에 2-0 승리…송범근 선방에 모따·이탈로 득점
운동부매니저
1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85646.html
전북 현대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4차전 홈 경기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전북은 2승 1무 1패(승점 7)를 기록하며 8위로 도약했다.
경기 초반 조호르의 거센 공세가 이어졌으나, 골키퍼 송범근이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며 위기를 수차례 넘겼다. 실점 위기를 모면한 전북은 전반 22분 모따의 헤더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추가시간 이탈로의 페널티킥 추가골까지 더해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는 조호르의 맹공에 시달렸으나, 박지수를 비롯한 수비진의 헌신적인 방어와 송범근의 철통 방어가 끝까지 이어지며 무실점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같은 날 일본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은 가시와 레이솔에 0-2로 완패하며 1승 1무 2패(승점 4)로 10위에 머물렀다. (464자)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