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패장] 이강철 “큰일 날 뻔한 경기, 약간의 방심도 하면 안돼”
운동부매니저
1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85652.html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은 승리 소감에서 “큰 경기일수록 큰 거 한 방이 중요하며, 약간의 방심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선발 대니엘의 6이닝 호투와 타선의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으나, 자신의 투수 교체 실수로 자칫 경기를 내줄 뻔했다고 자책했다. 또한 마운드를 든든히 지킨 마무리 박영현을 칭찬하며, 이번 승리로 다음 경기 투수 운영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은 “교체 타이밍을 놓친 것이 패인이었다”며 선발 투수의 이른 교체 시점을 놓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 경기 선발 로테이션 변화를 예고했다. 다만, 0-8로 뒤지던 경기를 7-8까지 추격하며 케이티의 필승조를 끌어낸 점은 긍정적 소득이라고 평가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반등을 다짐했다.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