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야말, UCL '10대 선수 최다골'…음바페 넘었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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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1104022900007?section=sports/all
바르셀로나의 19세 신성 라민 야말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역대 '10대 선수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야말은 애스턴 빌라와의 UC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UCL 통산 37경기 만에 14호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기존에 킬리안 음바페가 보유하고 있던 10대 선수 최다골 기록(13골)을 경신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의 선제골과 하피냐의 멀티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야말은 그동안 UCL 최연소 선발 출전, 18세 및 19세 이전 최다 골 등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 축구계의 '기록 제조기'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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