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김민재, 챔스 리그 후반전서 맞대결…뮌헨 2-0 승리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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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뮌헨의 2-0 승리로 끝났다.
이날 아틀레티코는 뮌헨의 레나르트 카를과 콘라트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아틀레티코의 이강인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14분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뮌헨의 김민재는 2-0으로 앞선 후반 24분 투입되어 안정적인 수비로 제몫을 다했다. 이로써 두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맞대결은 약 20분간 성사되었고, 김민재의 뮌헨이 웃었다.
이 패배로 아틀레티코는 1승 1무 2패(승점 4)로 22위에 머물렀고, 뮌헨은 2승 2무(승점 8)를 기록하며 8위로 도약했다.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는 상위 1~8위가 16강에 직행하며,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46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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