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야말, 챔스 10대 선수 최다골…음바페 기록 넘었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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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19세 신성 라민 야말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0대 선수 최다골 신기록을 작성했다. 야말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득점으로 통산 37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한 야말은, 기존 킬리안 음바페가 보유하고 있던 10대 선수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13골)을 경신했다. 2007년생인 야말은 앞서 최연소 본선 선발 출전 기록도 세운 바 있다. 올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야말은 최근 발롱도르 투표에서 3위에 오르며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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