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첫 8강 진출 도전…“선수들 이름 새길 것”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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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78070.html
한국 남자 테니스가 데이비스컵에서 사상 첫 8강 진출을 노리며 인도와 퀄리파이어 2라운드를 치른다. 18일부터 19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한국이 이기면 세계 8개 팀에 포함되어 11월 파이널 8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대표팀의 간판 권순우는 국가대표의 책임감을 언급하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인도는 부상으로 핵심 선수가 결장하는 변수 속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며 한국과의 경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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