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나서 셋 모두 웃었다…한국 여자 테니스, 코리아오픈 첫 동반 16강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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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79134.html
한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코리아오픈에서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 백다연, 박소현, 구연우는 모두 1회전을 통과해 첫 동반 16강 진출을 이뤘다. 구연우는 러시아의 알레브티나 이브라기모바를 2-0으로 이기며 생애 첫 투어 본선 승리를 기록했다. 백다연과 박소현도 각각 상대를 꺾고 2회전에 올랐다. 이들은 모두 주최측의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했으며, 한국 여자 테니스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시드 선수들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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