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감바와 3-3 무승부로 ACLE 첫 승점…서울은 ACL2 조 2위로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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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홈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와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기며 4경기 만에 첫 승점을 얻었다. 김성재 감독대행 체제에서 포항은 세 차례나 동점 골을 허용했으나, 교체 투입된 완델손, 조르지, 김광원이 모두 골을 터트리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FC서울은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E조 4차전 홈경기에서 테꽁 비엣텔을 3-0으로 꺾고 연승을 거두며 조 2위로 도약했다. 서울은 후반전 터진 문선민과 안데르손의 연속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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