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박하준, 세계선수권 10m 공기소총 혼성전 동메달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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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과 박하준 조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국제사격연맹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10m 공기소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본선에서 634.4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올랐으나, 마지막 시리즈에서 중국 2팀에 역전을 허용하며 합계 440.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앞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로 LA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반효진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추가했고, 박하준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대에 올랐다. 한편,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한국은 4위를 기록했고, 개인전 결선에 오른 이건혁은 최종 8위로 올림픽 쿼터 획득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회는 10m 공기권총 부문 경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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