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교체투입 2분 만에 쐐기 골 도움…포르투는 UCL 첫 승리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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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명가 포르투가 나폴리를 4-1로 꺾고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연패 뒤 첫 승리를 거뒀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황인범은 후반 33분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키비오르의 헤더 쐐기 골을 도왔다. 이로써 황인범은 이번 시즌 UCL 무대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시즌 공식전 기록을 1골 2도움으로 늘렸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으며, 브루게의 이한범은 PSV 에인트호번전 원정 명단에 올랐으나 결장했다. 브루게는 에인트호번을 2-1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9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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