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FIFA U-17 여자 월드컵 준결승서 일본에 무릎…3연패 좌절
운동부매니저
6 0 0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45500007?section=sports/all
북한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U-17 여자 월드컵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하며 대회 3연패 달성이 좌절됐다. 북한은 모로코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일본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졌다. 이날 북한은 후반 7분 리의경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자책골을 허용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북한은 1번 키커만 성공하고 나머지가 모두 실축해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던 북한은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한편, 브라질을 꺾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승리한 일본은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449자)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