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4년 만의 승격 눈앞…'7일 승격·8일 우승' 도전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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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의 수원 삼성은 현재 19승 6무 4패(승점 63)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4년 만의 K리그1 승격과 K리그2 우승이라는 '장밋빛 시나리오'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원의 승격 매직 넘버는 단 '1'로, 3위 서울 이랜드의 경기 결과에 따라 빠르면 오는 7일 최소 2위를 확보해 자동 승격권을 확정할 수 있다.
이 경우 2023년 창단 첫 2부 강등의 아픔을 겪었던 수원은 3시즌 만에 1부 리그 복귀를 이뤄내게 된다. 또한, 수원은 7일 열리는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 결과에 따라, 8일 용인FC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K리그2 조기 우승까지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K리그2는 1~2위 자동 승격권과 3~6위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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