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대구 날씨…후라도-소형준 예열 속도가 승부 갈랐다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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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1106187000007?section=sports/all
6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은 쌀쌀하고 바람 부는 날씨 속 선발 투수들의 예열 속도가 승부를 갈랐다. 삼성 후라도는 1회초 선취점을 내줬으나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이며 안정을 찾았다. 반면 kt 소형준은 추운 날씨 탓에 1, 2회에 제구 난조를 겪으며 대거 4실점했다. 소형준은 3회부터 퍼펙트 피칭으로 반등했으나 초반에 내준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kt는 1대 5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열세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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