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대표팀, 전주 아시아챔피언십 1차전서 중국 꺾어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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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7 IIHF 아시아 챔피언십 1차전에서 중국을 3-1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박우상 감독대행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전주 화산빙상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2피리어드 송형철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3피리어드 초반 동점을 허용했으나, 허민준의 결승 골과 경기 종료 직전 이총민의 쐐기 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시아 4개국이 풀리그로 우승을 다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오는 7일 일본을 상대로 2차전을 치른다. 카자흐스탄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일본을 3-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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