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지 여자단식 결정타…브레이커스 창단 첫 연승 최하위 탈출
운동부매니저
6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286088.html
프로당구(PBA) 팀리그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에스와이를 4-3으로 꺾고 창단 첫 2연승을 달성하며 최하위(10위)에서 9위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의 최대 분수령은 2-3으로 뒤지던 6세트 여자단식이었다. 브레이커스의 황민지는 강호 한지은을 상대로 4이닝 만에 9-0 완봉승을 거두며 팀을 벼랑 끝에서 구했다. 이어 7세트에서 안토니오 몬테스가 승리하며 짜릿한 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팀 리그에서 팽팽한 승부 속 여자단식의 비중이 큰 만큼, 황민지의 결정적 활약이 팀의 연승과 탈꼴찌를 이끌어냈다.
한편, 다른 경기에서도 NH농협카드의 김보미와 하림의 박정현 등 여자 선수들이 6세트 단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수훈갑 역할을 해냈다. 휴온스는 하이원리조트를 꺾고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