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중계에 ‘AR 데이터 그래픽’ 도입…선수별 움직임 등 실시간 구현
운동부매니저
6 0 0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1286094.html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중계에 실시간 '증강현실(AR) 데이터 그래픽'을 도입한다. 오는 7일 제주-광주전과 21일 전북-서울전에 우선 적용되며, 선수별 히트맵, 뛴 거리, 공격 전개 방향 등 3가지 데이터를 경기장 위에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청자의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이를 위해 경기장에 AI 트래킹 카메라 18대를 설치해 선수들의 위치를 실시간 추적하며, 별도의 가상 장비 없이 중계 화면만으로 자연스러운 그래픽을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연맹은 이번 시범 경기를 시작으로 적용 경기장을 점차 확대하고, 향후 기대득점(xG)과 프리킥 성공률 등을 포함해 총 10종까지 그래픽 서비스를 늘려갈 계획이다.
ChatGPT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