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여자축구 ‘남북 대결’에 “어느 쪽이 골 넣어도 박수”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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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asiangame/1278903.html
2026 아시안게임 여자축구에서 한국과 북한의 대결이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렸다. 재일동포들은 각기 다른 응원 방식으로 경기장을 찾았고, 북한 팀을 지지하는 이들은 '필승, 조선'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착용했다. 반면 남한 팀을 응원하는 동포들도 있었으나, 응원 방식은 분리되지 않았다. 그들은 승리보다 민족의 연대감을 중요시하며,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발생한 관중 수는 2000여명으로, 주로 재일동포들이 참여하여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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