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나 남쪽이나 골 넣으면 박수”…남북 무승부에 웃은 재일동포 응원단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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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남북 대결이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재일동포 응원단은 두 팀의 골에 박수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북한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한국은 윤수정의 동점 골로 반격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로 8강에 진출했으며, 감독들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응원단과 팬들은 승리보다 선수들의 안전과 통일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남북 간 스포츠의 정치적 해석에 대한 질문에 두 감독은 축구와 정치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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