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23년 만에 은퇴…“7번 셔츠 반납”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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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23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치고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호날두는 18세에 데뷔한 이후 A매치 234경기에서 146골을 넣어 남자 축구 역대 최다 출전과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월드컵 6회 출전,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 및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포르투갈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최근 감독과의 갈등 및 훈련 캠프 이탈 등으로 대표팀 내 입지가 좁아진 그는 마음으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그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공식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며, 호날두의 선수 경력은 소속팀 알나스르에서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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