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젊은 피’ 박정현·김영원 해결사 노릇 톡톡…2연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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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용가리즈'로 팀명을 바꾼 하림이 웰컴저축은행을 4-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라운드 4위로 올라섰다. 이번 승리의 일등 공신은 팀의 '젊은 피' 박정현과 김영원이었다. 박정현은 여자복식에서 1이닝 만에 승리를 거두고 단식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올 시즌 개인전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10대 월드 챔피언 김영원 역시 남자복식과 5세트 남자단식에서 승리하며 강력한 파괴력을 과시했다. 이들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주장 김준태 등 베테랑들과 조화를 이루며 팀 전체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브레이커스는 하이원리조트를 꺾고 길었던 연패에서 탈출했으며, 에스와이와 휴온스, NH농협카드 등도 각각 승리를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44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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