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롱+킹 91점 폭발한 프로농구 KCC, 안방에서 EASL 2연승
운동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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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180300007?section=sports/all
프로농구 부산 KCC가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마카오 호우촌을 108-94로 제압했다. 이로써 KCC는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B조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승리에는 허웅, 숀 롱, 루이스 킹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세 선수는 무려 91점을 합작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롱은 34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골밑을 완전히 장악했고, 킹 역시 34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허웅도 3점 슛 4개를 포함해 23점 11어시스트를 올리며 공격을 지원했다. KCC는 1쿼터부터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기선을 제압한 뒤 단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50-29로 크게 앞서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EASL 대회에는 아시아 7개 지역 12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거친 뒤 오는 3월 포스트시즌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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